공무원들 지방선거 출마 러시…행정공백은 뒷전

사직 또는 예정 공무원 등 40여명…'빅3' 모두 떠난 곳도
2009년엔 공직자 사퇴시한까지 160명 사직

편집자주 ...임기말 지방정부가 6월 지방선거에 휩쓸리면서 어수선해지고 있다. 공무원들이 선거 향배에 촉각을 세운 채 복지부동하거나 출마 예상후보에게 줄을 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아예 사직하고 선거판에 직접 뛰어드는 공무원들도 있다. 공직사회가 이같은 분위기라면 정책 추진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십상이다. 뉴스 1은 지방정부가 임기말 처하게 되는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다.

본문 이미지 - 자료사진.2013.10.21/뉴스1 © News1   최영호 기자
자료사진.2013.10.21/뉴스1 © News1 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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